신지, 교통사고 후 근황..오랜만에 무대 올라 공연 소화[스타IN★]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2일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 맴버들과 함께 찍은 무대 뒤 사진이 없어서... 오래간만에 공연 사진이라 (더군다나 인천 부평이라니~) 눈을 감았든 떴든 못 나왔든 간에 내겐 아무 상관이가 없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무대에 오른 코요태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으로 의상을 맞춰 입은 세 멤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신지는 지난달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 맙시다.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라며 교통사고 피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신지는 "이번 주 내내 병원 신세는 물론이고 통증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일에 온전히 집중도 못하고 있다"고 전해 팬들을 걱정케 했다.


공미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