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박솔미·류수영과 한솥밥..이엘파크 전속계약

문완식 기자  |  2023.05.26 13:16
허재가 이엘파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엘파크는 5월 26일 "허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구선수 출신 감독 허재는 한국프로농구(KBL) 출범 이후 최초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을 거머쥐었고 국가대표 감독까지 역임한 농구계 레전드.

농구의 대중화를 위해 방송 활동으로 JTBC '뭉쳐야 쏜다', KBS2 '모던허재-99일의 기적' 등 농구 전문 프로그램을 비롯해 SBS '정글의 법칙',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2021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2022년에는 프로듀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허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엘파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미디어사 이엘그룹의 계열사다. 여러 배우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업본부과 더불어 엔터사업본부의 확장을 통해 스포테이너, 인플루언서, 와플루언서 등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제작의 전략적 연계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강지영, 김성현, 김영선, 류수영, 민하은, 박솔미, 소희정, 손성윤, 신성우, 안도규, 안민영, 안우연, 양주호, 오정연, 오지호, 왕빛나, 윤소이, 윤아정, 윤현민, 이대은, 이시원, 이정준, 임사랑, 장의수, 진주형, 정의욱, 차준영, 트루디, 하승리, 한다희, 허율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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