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에 이어 김혜윤, 팬미팅 '혜피니스' 개최..'선업튀' 인기 잇는다

허지형 기자  |  2024.06.16 18:31
/사진=아티스트컴퍼니 SNS /사진=아티스트컴퍼니 SNS
배우 김혜윤이 오는 7월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김혜윤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 개최 소식을 알렸다.


김혜윤은 오는 7월 13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그는 지난해 2월 열린 첫 팬미팅에서 블랙핑크 '뚜두뚜두', 뉴진스 '디토' 커버댄스를 추며 큰 호응을 자아낸 바. 이번 팬미팅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혜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가 흥행하면서 출연자들은 16일 태국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변우석은 예정된 아시아 투어로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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