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 제트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 출시

채준 기자  |  2024.06.24 11:08
/사진제공=애경 /사진제공=애경


애경 '리큐 제트(ZeT)'에서 빨래의 꿉꿉한 냄새를 케어해 하루 종일 뽀송함을 전달해 주는 실내건조 캡슐세제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를 출시했다.


리큐 제트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는 '10중 파워 효소'를 처방해 냄새 원인물질 중 하나인 피지 오염뿐만 아니라 음식물 자국 등 각종 생활 얼룩까지 강력하게 세탁해 주는 실내건조 기능의 캡슐세제이다.

리큐 제트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는 자사 세탁세제인 리큐 베이킹소다&구연산 대비 10배 많은 효소를 처방해 빨래의 꿉꿉한 냄새를 케어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세탁기 내부 오염을 99% 제거해 세탁물을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애경 관계자는 "리큐 제트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는 피부에 닿는 섬유에 사용하는 만큼 7가지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 의류에 사용하기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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