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 한 달만 초고속 컴백..본격 싱어송라이터 행보

최혜진 기자  |  2024.06.29 11:53
수스 데어스 프라블럼/사진=웨이비 수스 데어스 프라블럼/사진=웨이비
아티스트 수스(xooos)가 싱어송라이터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수스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데어스 프라블럼'(There's problem)을 발매했다.


'데어스 프라블럼'은 수스가 지난 5월 발매한 '오엠더블유'(omw) 이후 약 한 달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특히 수스는 이번에도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충분하게 담아냈다. 수스는 리스너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을 전달하기 위해 오랜 기간 본인이 가져온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몽환적인 음색으로 풀어냈다.


수스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개성 있는 보컬과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데어스 프라블럼'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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