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이혼' 율희 18cm 타투 그대로..홀로 지내니 행복하네

윤상근 기자  |  2024.07.02 16:45
/사진=율희 /사진=율희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홀로 지내는 행복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일 "7월도 힘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깨에 살짝 드러난 타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율희는 2022년 "타투가 너무 하고 싶어서 2021년 3월에 하게 됐다. 처음에는 작은 크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크게 해도 될 것 같아서 18㎝ 정도로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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