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섹시 비키니 여신' 맞네..171cm 누운 몸매도 "누나 너무 핫해"

한해선 기자  |  2024.07.03 08:42
/사진=나나 /사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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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수영복 여신' 이미지를 굳혔다.


2일 나나는 수영복 광고 촬영 근황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라임색의 수영복을 입고 바닥에 누워 여러 포즈를 취했다.


나나는 171cm의 큰 키와 함께 쭉 뻗은 기럭지를 자랑하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보이며 반전의 친근함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나나 /사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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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최근 바닷가에서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공개, 모델 같이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누나 너무 핫해서 나 깜짝 놀랐잖아", "beautiful leg", "My fav lady"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나는 새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배우 이민호, 안효섭, 블랙핑크 지수 등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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