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별·김수미와 동갑내기 엄마 모임.."MZ 되고 싶은 애미"

김나연 기자  |  2024.07.03 17:26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모델 이현이가 가수 별,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와 동갑내기 모임을 가졌다.

이현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지(MZ)샷 이렇게 찍는 거라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 없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현이, 별,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핫한 브런치 카페에서 함께 웃고 떠들며 육아 회포를 푼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현이는 "신선한 합정 핫플에서 들뜬 우리. 우리도 핫플 좀 같이 다녀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회사원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 라디오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 26일부터 열리는 파리올림픽 KBS 현장 중계 MC를 맡을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