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김지연), 스타랭킹 女아이돌 3위 껑충

김나라 기자  |  2024.07.04 16:17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김지연(보나)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해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연은 극 중 게임 타깃에서 셔울 피라미드를 깨부수는 게임 저격수로 각성하는 성수지 역을 연기했다.  지난달 29일 첫 공개된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창현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김지연(보나)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해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연은 극 중 게임 타깃에서 셔울 피라미드를 깨부수는 게임 저격수로 각성하는 성수지 역을 연기했다. 지난달 29일 첫 공개된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창현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연기자 보나(본명 김지연)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3위로 올라섰다.

보나는 지난 6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14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010표를 획득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보나는 지난 139차 4위에서 한 계단 상승,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보나에 앞서 1위로는 레드벨벳 아이린(2만 8047표)이, 2위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2만 4016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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