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김윤지, 배용준♥박수진 다녀간 천만원대 산후조리원서 몸조리 "회복 시간"

최혜진 기자  |  2024.07.14 10:26
/사진=김윤지 /사진=김윤지
/사진=김윤지 /사진=김윤지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산후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윤지는 지난 13일 "Recovering time(회복 시간)이라며 산후조리원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산후조리원에 있는 마사지 침대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마사지실은 안락한 분위기가 조성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윤지가 머물고 있는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곳으로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도 다녀간 곳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 박수진은 2016년 10월에 첫 아들을 출산한 후 해당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했다.


특히 이 산후조리원은 2주 비용이 1천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유산의 아픔을 이겨낸 김윤지는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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