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임영웅 시대..스타왕중왕 106주 연속 1위

/사진=스타랭킹 스타왕중왕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0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2주(106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7만 9482표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9만 3835표), 3위 방탄소년단 지민(8만 1941표), 4위 이찬원(7만 770표), 5위 장민호(5만 262표)가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e-mail])로 하면 된다.


7월 3주(107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사진=물고기뮤직

한편 임영웅은 지난 6일 정오 쿠팡플레이와 티빙을 통해 단편영화 'In October'(인 악토버)를 공개했다. 임영웅이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In October'는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사회에서 영웅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단편 영화다. 배우로 변신해 신선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임영웅 외에도 배우 안은진, 현봉식이 출연해 힘을 더했고, 권오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까지 높였다.


'In October'는 공개와 동시에 쿠팡플레이 영화 TOP 20 1위를 비롯해 이번 주 인기작 TOP 20 2위, 평점 4.0, 총 리뷰 수 약 12,500개 이상의 반응을 기록 중이다. 티빙에서도 'In October'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실시간 인기 영화 1위, TOP 20 7위(7월 6일 ~ 10일 기준)에 이름을 올려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