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탁재훈, 근육남 변신..성난 팔뚝 자랑 "합성 아니야?"

윤성열 기자  |  2024.11.17 22:49
/사진=탁재훈 SNS /사진=탁재훈 SNS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탄탄한 팔 근육을 과시했다.

탁재훈은 17일 헬스장에서 운동에 한창인 모습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소매 차림의 탁재훈은 한 손에 아령을 들고 팔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올해로 만 56세가 됐지만, 탄탄한 근육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팔이 장난 아니네요", "팔뚝 실화입니까", "합성 아니에요?"라는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탁재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탁재훈 SNS /사진=탁재훈 SNS


/사진=탁재훈 SNS /사진=탁재훈 SNS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