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영탁이 16일 오후 인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뉴스1) 권현진 기자
영탁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5주(17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그가 획득한 득표수는 무려 9만1372표다.
영탁에 이어 이찬원은 8만4612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3위 장민호(63,982표), 4위 박서진(60,875표), 5위 임영웅(7,254표) 등이 순위에 올랐다.
앞서 영탁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