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성미 SNS
이성미는 3일 자신의 SNS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뮤지컬"이라며 "차지연과 윤도현 그리고 배우들의 호흡이 나를 이끌고 마지막까지 놔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열심히 하는 지연이 멋지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차지연은 지난달 22일 '광화문 연가' 1막 공연 중 일시적인 과호흡 상태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됐다. 제작사 CJ ENM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배우는 지체없이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조치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차지연, 윤도현 /사진=이성미 SNS
또한 지난 1일에는 윤도현이 A형 독감으로 인해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제작사 측은 "명우 역 윤도현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A형 독감)로 인해 부득이하게 캐스팅을 변경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윤도현은 지난해 희귀암 투병 후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