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뉴욕에서의 일상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15일 자녀와 함께 뉴욕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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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뉴욕 곳곳에서 찍은 사진 영상과 함께 "매일 조금씩 기록하는 우리의 nyc"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사진 영상 속 박지윤은 행복한 미소로 뉴욕에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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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 최동석과 4년 열애 끝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의 갈등은 양육권 문제로도 번졌다.
박지윤은 최근 자녀들과 미국 뉴욕에 여행을 간 근황을 알렸고, 최근 제주항공 추락 참사 소식에 여행지에서 직접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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