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새론 '싱그러운 미소'

전주(전북)=임성균 기자  |  2015.04.30 19:39


배우 김새론이 30일 전북 전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

올해 JIFF는 47개국에서 만들어진 장편 158편, 단편 20편 총 200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번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45편으로 지난해보다 5편 늘었다. 아시아 지역 최초 개봉인 '아시아 프리미어'에서도 영화 82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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