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6승' 유소연, '화사 미모'에 '섹시미'까지

길혜성 기자  |  2018.08.22 09:42
유소연 / 사진출처=유소연 인스타그램 유소연 / 사진출처=유소연 인스타그램


'스타 골퍼' 유소연(28·메디힐)이 셀피를 통해 화사한 미모와 함께 섹시미까지 뽐냈다.

유소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lfie"란 단어를 해시태그로 달며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소연은 풀 메이크 업을 한 모습이다. 여기에 화려함이 돋보이는 브이넥 스타일의 옷을 입고 섹시미도 과시하고 있다.

유소연은 미소도 짓고 있는 이번 사진을 통해 필드 위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한껏 선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유소연은 올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 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실력파 골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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