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위' 정현, '세계랭킹 12위'와 '윈스턴-세일럼' 8강 대결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와 한판 승부

길혜성 기자  |  2018.08.23 10:50
정현(왼쪽)과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 / 사진=AFPBBNews=뉴스1 정현(왼쪽)과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 / 사진=AFPBBNews=뉴스1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3위)이 '윈스턴-세일럼 오픈' 8강에 진출한 가운데, '강호'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27·스페인·세계랭킹 12위)와 격돌한다.


정현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펼쳐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50시리즈 대회 '윈스턴-세일럼 오픈' 3회전(16강)에서 마테오 베레티니(22·이탈리아·세계랭킹 60위)를 세트 스코어 2-1(6-3, 3-6, 6-3)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날 벌어진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세계랭킹 12위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는 피터 고요프치크(29·독일·세계랭킹 45위)를 세트 스코어 2-0(6-2,7-6<7-5>)으로 격파했다. 이에 정현은 24일 오전 열릴 8강전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와 만날 예정이다.


정현의 상대인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는 1991년생으로 정현과 같은 188cm의 신장을 지니고 있다. 지난 2009년 프로로 전향한 뒤 현재까지 개인 통산 3회 우승 차지했고, 통산 상금 739만 4723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9월에는 세계랭킹 10위까지 올랐고 현재도 12위를 나타내고 있는 강자다.

정현이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높은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와 8강전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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