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해결사는 황의조였다!' 답답했던 한국, 후반 32' 선제골 폭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김우종 기자  |  2019.06.07 21:34
해결사는 황의조였다.

황의조는 7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호주(FIFA 랭킹 41위) 대표팀과 A매치에서 후반 32분 선제골을 넣었다.


왼쪽에서 올라온 홍철의 크로스를 향해 쇄도한 뒤 오른발을 갖다 대며 호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의 첫 유효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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