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 장남 정훈씨 15일 결혼

신화섭 기자  |  2021.05.12 15:39
김경문(63)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며느리를 맞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김경문 감독의 장남 정훈씨가 오는 1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 일시 = 2021년 5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소 = 더라움(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2층 마제스틱볼룸


▶ 신랑 = 김경문·김원의 장남 정훈, 신부 = 웬덕반·후인타이티의 차녀 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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