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골키퍼 황성민 영입...베테랑 골문 라인 구축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2.01.15 15:20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FC서울이 황성민을 영입했다.

황성민과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한층 두터워진 골문 스쿼드를 구축했다.


황성민의 합류로 서울은 91년생 동갑내기 양한빈과 함께 베테랑 GK라인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젊은피 정진욱(25) 백종범(21)으로 이어지는 신구조화의 위력도 갖출 수 있게 됐다.

골키퍼로서는 이상적인 188cm, 83kg의 체격조건을 보유한 황성민은 빠른 순발력을 근간으로 특유의 안정감 있는 볼처리 능력과 PK 선방력이 강점인 선수다. 황성민은 서울체고, 한남대를 거쳐 2013년 충주험멜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3년간 충주 험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프로무대 경험을 쌓은 황성민은 이후 안산, 제주, 경남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40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검붉은 유니폼을 입게 된 황성민은 “K리그를 대표하는 팀인 서울에 입단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많은 팬들 앞에서 축구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올 시즌 열심히 준비해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사진=FC서울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