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명문대 가는 딸 소주 선물에 욕심.."내년에 마신다고"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2.06.05 07:43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이 받은 힙한 소주 선물을 욕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리원, 아들 리환양과 함께 데이트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한 유명 식당에서 밥을 먹는 사진을 공개, 딸이 받은 술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예쁜 이모가 리원이 이제 대학간다고 그 힙하다는 원소주를 딱. 나이가 안되 못마시는데 그럼 내가 살짝 맛봐줄까? 내년에마실 거라며 가져가시고. 맛도 못 봄. 맛 보고 싶음. 단종된 와인까지 최고다 진짜"라며 "안국 ,경복궁, 광화문에 종로걷기! 날씨도 바람도 사람도 콘서트도 ! 최고의하루!"라고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혜원은 딸,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안정환 이혜원의 딸 안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대 NYU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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