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산: 용의 출현'과 '탑건: 매버릭'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 조선 수군과 미 해군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 된다.
2022년 극장가를 책임 지고 있는 두 작품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 바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과 '탑건: 매버릭'이 관객들에게 2종의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5일부터 소진시까지 전국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스페셜 포스터 증정 이벤트는 해당 영화 관람티켓 인증 시 선착순으로 증정 된다.
'한산: 용의 출현' 수군 스페셜 포스터와 '탑건: 매버릭' 해군 스페셜 포스터는 오직 관람객들에게만 증정하는 프라이빗 한 이벤트를 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산: 용의 출현'과 '탑건: 매버릭'은 모두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작으로 2022년 극장가의 선발 투수로 활약 중이다. 수군과 해군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은 영화 마니아부터 해당 영화를 흥미있게 관람한 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극장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