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핑크빛 여신 미모..스무살 여대생 같은 최강 동안 [종합]

김미화 기자  |  2022.10.21 19:49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21일 오후 경기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2)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21일 오후 경기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2)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구혜선이 20살 여대생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21일 오후 경기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2)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흰색 블라우스에 핑크색 드레스를 매치, 화사한 모습으로 포토월 앞에 섰다.

구혜선은 지난 달 열린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석 했을 당시, 통통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향한 여러 시선을 의식한 듯 심경 글을 적었다. 구혜선은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쩠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고 적었다.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21일 오후 경기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2)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21일 오후 경기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2)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후 구혜선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시 늘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당시 영화제 참석을 위해 3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 구혜선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와 함께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비로소 팬데믹 이전 영화제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현행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좌석의 100% 사용하는 정상적인 영화제를 연다. 2022.10.05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구혜선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와 함께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비로소 팬데믹 이전 영화제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현행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좌석의 100% 사용하는 정상적인 영화제를 연다. 2022.10.05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오랜만에 다시 개막식을 찾은 구혜선은 화사한 모습으로 동안 미모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구혜선은 영화감독으로, 화가로, 음악가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