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하고 화장 하고 새 옷도 입었는데 갈 데가 없어서 작업실에서 사진이라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스커트,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 의상으로 '여신 미모'를 한층 끌어올렸다.
강민경./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걍밍경'을 통해 "공복시간이 너무 길고 고열량 음식들을 자주자주 먹지 않다 보니까 의도했던 것보다는 몸이 확 좋아지고 확 커지고 근육이 빡빡 붙고 이러지 않았다"라며 "결국 식단이 문제였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나름 벌크업도 하고 치팅도 할 거다 하루 4끼에서 5끼를 하는 요즘의 하루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다. 또한 다비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3 DAVICHI CONCERT <Starry Starry>'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