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하루 5끼 벌크업'에도 선명한 쇄골 '인형 미모'

이경호 기자  |  2023.12.12 18:52
강민경./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하고 화장 하고 새 옷도 입었는데 갈 데가 없어서 작업실에서 사진이라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손에 장미꽃을 들고 있는 모습부터 미모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스커트,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 의상으로 '여신 미모'를 한층 끌어올렸다.


강민경./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앞서 11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근황을 전한바 있다. 그는 벌크업 루틴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강민경은 '걍밍경'을 통해 "공복시간이 너무 길고 고열량 음식들을 자주자주 먹지 않다 보니까 의도했던 것보다는 몸이 확 좋아지고 확 커지고 근육이 빡빡 붙고 이러지 않았다"라며 "결국 식단이 문제였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나름 벌크업도 하고 치팅도 할 거다 하루 4끼에서 5끼를 하는 요즘의 하루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다. 또한 다비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3 DAVICHI CONCERT <Starry Starr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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