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리뷰] '공격 밋밋' 스위스-카메룬, 득점 없이 전반 종료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2.11.24 19:4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스위스와 카메룬은 이제 후반 45분간 승부수를 띄운다.

스위스와 카메룬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전반을 득점없이 마무리했다.

스위스는 4-2-3-1 포메이션에서 그라니트 자카와 레모 프로일러로 중원 중심을 잡고 브릴 엠볼로와 제르단 샤키리를 공격에 내세웠다. 카메룬은 4-3-3 대형으로 맞섰고 막심 추포-모팅과 브라이언 음뵈모, 칼 토코 에캄비를 스리톱에 배치했다.

스위스가 높은 점유율을 가져간 흐름이었지만 카메룬이 전반 10분 음뵈모와 에캄비의 소나기 슈팅으로 먼저 위협을 가했다. 후방을 노린 카메룬 공격진의 속도 장점을 잘 보여줬다. 스위스도 자카의 중거리 슈팅으로 맞받아쳤다.

카메룬이 조금씩 전진하며 스피드를 과시했지만 마무리가 세밀하지 못했다. 전반 29분 상대 진영에서 연계 플레이로 유효슈팅을 만들었지만 얀 좀머 골키퍼에게 가로막혔다. 뒤로 물러났던 스위스는 전반 막바지 공격에 임했지만 유효슈팅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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