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슈] 손흥민 마스크 쓰고 등장하자, ‘태극기 휘날리며’ 팬들 폭발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2.11.24 21:20


[스포탈코리아=카타르(알라얀)] 이현민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인기가 카타르 하늘을 찔렀다.

한국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을 치른다.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와 세리에A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민재가 나란히 선발 출격해 한국의 공수를 책임진다.

손흥민은 대표팀 트레이닝복 반팔과 반바지를 착용하고, 자켓 상의는 허리에 감고 핸드백 하나를 들고 팀 버스에서 내려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얼굴에는 비장함을 엿볼 수 있었다.

이후 손흥민은 동료들과 그라운드와 나와 잔디를 밟으며 담소를 나눴다. 관중석 분위기도 확인했다.

경기 45분을 앞두고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본부석을 기준으로 오른쪽과 정면 관중석에 위치한 한국 팬들이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이 두 팔 벌려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

역시 한국 최고 스타였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볼 터치를 하며 서서히 예열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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