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연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월드컵 응원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24일 'KOREA' 응원 배너를 펼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된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가 시작되는 시간에 응원 배너를 공개,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모습을 전했다.
태연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한 후 이날 월드컵을 응원하는 활기찬 근황을 보여줘 팬들을 안심케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