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정♥' 김동성, 가정법원 끌려가 "아무 생각 없이 입 털다.."

최혜진 기자  |  2023.01.25 10:23
인민정 김동성 /사진=인민정 인민정 김동성 /사진=인민정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가정법원에 끌려간 사연을 공개했다.


김동성은 지난 24일 아내 인민정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재혼 애송이들아 잘 듣고 메모해라. 형 오늘 끌려 나와서 가정법원 왔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재혼한 아내 인민정과 수원가정법원에 방문한 김동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김동성은 "첫사랑 이야기하다 갑자기 밥 먹으러 나가자며 여기로 데리고 오더라. "너희는 첫사랑 이야기하면 절대 첫사랑 같은 거 없다고 딱 잘라 말해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재혼이더라도 우리의 첫사랑은 지금 와이프님이라고 말해라. 그래야 형처럼 가정법원 안 끌려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살살 물어본다고 아무 생각 없이 막 입 털면 큰일 난다"며 "사랑을 받으려 노력하지 말고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자. 형 말 잘 듣고 잘 따라오면 우리 모두 슬기로운 재혼 생활가능하다"고 결혼 생활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김동성은 2004년 결혼한 전 아내와 14년 만인 2018년 협의 이혼했다. 이후 2021년 2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이혼 후 만난 인민정과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5월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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