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대신 '골림픽', 설 특집 예능 시청률 1위

이경호 기자  |  2023.01.25 10:52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림픽'./사진=SBS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림픽'./사진=SBS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림픽'이 지상파 설 특집 예능(파일럿)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림픽'(이하 '골림픽'. 2부작)은 지난 23일, 24일 방송됐다.

'골림픽'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동일기준)은 1부 6.1%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부 5.0%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설 연휴 기간 중 방송된 지상파 3사(KBS, SBS, MBC) 설 특집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골림픽'은 '골 때리는 그녀들'의 선수, 감독들이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신체 능력을 검증해보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슈퍼리그, 챌린지리그 10팀의 감독과 선수들 60명이 함께 했다. 50m 스프린트 대결, 단체 줄다리기, 장애물 달리기, 파워 슈터 선발, 양궁, 짐볼 축구, 동체시력 슈팅 노래방, 계주 등 다채로운 게임이 진행됐다.

MBC 명절 간판 특집 예능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가 없는 자리를 '골림픽'이 채웠다. 이에 '골림픽'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2023년 설 명절 특집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밖에 'KBS 설 대기획 송골매 콘서트 '40년만의 비행''은 5.9%(1월 21일), MBC '미쓰와이프'(2부작)는 1부(1월 23일), 2부(1월 24일) 각각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SBS 설날 특집 낭만 여행 '떠나보면 알 거야'(3부작)는 1부(1월 21일) 2.8%, 2부(1월 22일) 1.5%, 3부(1월 23일) 2.5%를 각각 기록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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