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세민, 유부남 된다 "혼자가 편했는데..큐피트 화살에 결혼"

최혜진 기자  |  2023.01.26 10:17
/사진=김세민 /사진=김세민
/사진=김세민 /사진=김세민
배우 김세민이 유부남이 된다.


26일 김세민은 "'나라는 사람은 과연 (결혼)할 수 있을까? 나이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높이 떠 있어 잡을 수 없는 구름 같은, '아~~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며 "그렇다고 무슨 미래를 걱정한 것도 아니고, 결혼해서 사는 친구 부럽다는 생각도 안 해봤고, 내 성격 받아주기도 힘들 거고, 또는 옆에 있으면 나를 피곤하게 할 테고, 그냥 혼자가 편해, 그냥 이대로가 좋아, 이렇게 지내다가 누구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세민은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세민과 그의 아내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는 김세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나도 모르게 사랑이란 걸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그냥 혼자가 편해, 그냥 이대로가 좋다던 내가 큐피트의 화살을 한방 맞으니 (결혼)이란 걸 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세민은 "드디어 품절남 합류.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세민은 1968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4세다. 그는 지난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영웅시대', '서동요', '내조의 여왕', '남자를 믿었네',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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