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이찬원,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스타' 1위

[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가수 이찬원이 화이트데이 캔디보다 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스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이찬원은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한 '화이트데이 캔디보다 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 투표수 59만 7449표 중 44.21%인 26만 4123표를 득표, 1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의 매력으로는 87%의 지지율로 '러블리'가 1위에 꼽혔다. 이찬원은 전체 매력 순위에서도 '러블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데뷔일인 이찬원은 자신의 생애 첫 정규 앨범 'ONE'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ONE' 앨범은 1번 트랙 '사나이 청춘'을 시작으로 11번 트랙 '오.내.언.사(Guitar Ver.)'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사랑받고 있다.

이찬원은 특히 자작곡인 '오.내.언.사'와 작사에 참여한 '건배'로, '참 좋은 날'에 이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주며 앞으로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문완식 기자([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