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이대호, 역대급 사이즈 대왕 청게 보며 "신의 한수" 감탄[★밤TView]

김지은 기자  |  2023.09.18 22:30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화면 캡처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화면 캡처


'안다행' 이대호가 대왕 청게의 맛에 푹 빠져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141회에서는 이장이 된 이대호와 그를 따르는 정근우, 유희관, 이대형, 이대은, 니퍼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년회장 이대은은 이대형이 잡은 붕장어를 깔끔하게 손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음으로 이대호는 손질된 붕장어를 이대은에 넘겨받아 회를 쳐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이대호가 "이름에 대자 들어간 애들이 잘한다"라고 자화자찬하자, 이대형은 "이대형이 잡고, 이대은이 손질하고, 이대호 형이 마무리한다. 라인이 너무 좋다. 이대 브라더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붕장어회를 맛본 멤버들은 붕장어의 부드러운 맛에 반해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화면 캡처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화면 캡처


이후 멤버들은 해루질로 소라, 전복, 멍게, 가리비, 문어, 보리 새우, 청게 등을 잡아 올려 본격적으로 저녁 식사준비에 나섰다. 특히 니퍼트는 엄청난 크기의 청게를 칼로 단숨에 제압해 시선을 모았다.

멤버들은 문어, 멍게, 생선, 장어 뼈, 보리새우를 튀겨 초호화 모둠 튀김을 완성했다. 그사이 먹음직스럽게 쪄진 대왕 청게의 비주얼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대호를 지켜보며 신경전을 벌이던 전(前) 야도 이장 김병현과 홍성흔 마저 이대호의 청게 먹방에 넋을 놓고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모든 식사 준비를 끝내고 '진짜 야도 볶음밥'(해물볶음밥)과 모둠 튀김, 청게해물탕 먹방을 만끽했다. 이대호는 청게해물탕의 진한 맛에 "이 국물 뭐냐. 왜 이렇게 맛있냐. 오늘은 청게가 신의 한 수였다. 국물도 청게가 들어가면서 엄청 시원해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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