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측 "부친상 김양, 결승전 사녹 마쳐..생방 출연은 미정" [공식]

윤성열 기자  |  2024.02.12 15:45
/사진=김양 /사진=김양
가수 김양(45·김대진)이 MBN '현역가왕' 경연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했다. 이에 따라 '현역가왕' 생방송 출연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12일 '현역가왕' 측에 따르면 김양의 부친은 지난 1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김양은 오는 13일 진행 예정인 '현역가왕' 결승 2라운드 생방송을 앞두고 부친을 잃는 슬픔을 겪었다. 김양은 앞서 '현역가왕'에 출연해 "17년 동안 가수 하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본 적이 없다"며 "'현역가왕'을 눈 부릅뜨고 보신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김양은 부친상으로 인해 '현역가왕' 생방송 참여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현역가왕'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무대 녹화는 사전에 마친 상태"라며 "(김양의 생방송 출연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금 경황이 없을 거라 내일 당일이 되어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은 오는 3월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에 출연할 국가대표 트로트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최종회에서는 결승에 오른 '현역가왕' 톱10 중 국가대표 톱7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결승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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