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소속사 설립? 자유 필요..톱스타 되고 싶었지만" [짠한형]

김지은 기자  |  2024.02.12 19:07
/사진='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사진='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배우 하지원이 연예 기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 EP.27 지원이가 지원군 데리고 왔어요 (feat. 500만 뷰 재도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하지원, 김준호, 주호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어떤 생각과 목표로 회사를 차리고 후배들을 영입했는지 궁금하다. 신경 써야하는 게 은근히 많을 텐데"라며 질문을 건넸다.

이에 하지원은 "맞다. 저도 예전에 회사에 소속이 되어있었지 않나. 회사 계약기간이 끝나고 다른 회사에 러브콜도 많이 받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냥 자유가 필요했다. 혼자 나와서 첫 작품으로 한 '기황후'가 잘됐다. 그렇게 해서 시작됐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그러면서 배우들이 하나 둘 회사에 모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저는 특별한 신경은 안 썼다. 그렇게 하다 보니 내가 왜 배우를 하고 있고, 나라는 존재가 뭔지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물론 톱스타가 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지만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유혹에 대해서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멀리 보고 이걸 생각해 봐'라고 느꼈다. 저는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하다"며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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