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드디어 본심 드러냈다.."박민영, 네 母 바람 상대 우리 아빠"[내남결][별별TV]

김지은 기자  |  2024.02.12 21:55
/사진='내 남편과 결혼해줘' 화면 캡처 /사진='내 남편과 결혼해줘' 화면 캡처


배우 송하윤이 숨겨왔던 본심을 박민영에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3회에서는 정수민(송하윤 분)의 거짓된 모습에 분노한 강지원(박민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원은 정수민을 불러내 "넌 날 진짜 그냥 못 나두겠어?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넌 어떻게 사람 죽일 생각을 해? 돈 때문에?"라며 분노했다.

이에 정수민은 "무슨 소리야. 어디서 뭔 소릴 듣고 와서 그런 무서운 소릴해. 너야말로 나한테 어떤짓을 했는지 모르는 거야? 나 너 때문에 유산했어"라며 억울한 연기를 펼쳤다.

그러자 강지원은 "헛소리하지 마. 임신? 박민환 무정자증이야. 애초에 임신이 안 된다고"라며 소리쳤다. 이에 정수민은 "무슨 소리야. 나 진짜 임신 했었어. 초음파 사진도 있고 애기 태몽도 느꼈어"라고 거짓말했다.

강지원은 정수민의 거짓된 모습에 극도로 분노해 "그만. 거짓말좀 그만해. 그놈의 거짓말. 너 도대체 뭐야? 나한테 왜이러는 거야"라며 포효했다.

정수민은 "널 그냥 못 두겠냐고 물었던가? 응. 못 둬. 넌 행복해지면 안 되거든"이라며 본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넌 몰랐을 거야. 우리 열네살 때, 너네 엄마 바람나서 집나갔을 때 그 상대 우리 아빠였어. 넌 그것도 모르고 마냥 해맑더라"며 충격적인 진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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