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하면 마블 손해" 조 샐다나, '가오갤' 가모라 복귀 열망 [★할리우드]

김나연 기자  |  2024.04.03 10:21
조 샐다나 / 사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스틸컷 조 샐다나 / 사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스틸컷
배우 조 샐다나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 샐다나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3부작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가모라 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만약 마블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되살릴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큰 손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모라는) 저에게서 영원히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가모라는 영원히 사라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가모라를 다시 연기할 가능성은 적지만, 캐릭터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거대한 다중 우주 내에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

조 샐다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대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웃사이더 팀"이라며 "그들(가디언즈)에게는 목소리가 있었다. 놀랍기도 하고, 이 장르에서는 매우 구체적이었다. 만약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돌아온다면 저는 맨 앞줄에서 축하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는 제임스 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 제임스 건은 DC의 수장이 됐고, 지난 2023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제임스 건은 이 시리즈에 대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사장에게 그 지휘봉을 맡길 뜻을 밝힌 바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막을 내렸지만, 조 샐다나는 여러 프랜차이즈가 남아있다. 그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에서 네이티리 역을 맡고 있고, '스타 트렉' 리부트 시리즈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파라마운트는 '스타 트렉: 더 비기닝'(2009) 출연진을 중심으로 한 네 번째 '스타 트렉' 영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저는 아직 희망이 있다. 그 팀의 일원이었던 세 번의 경험은 멋진 일이었다. 파라마운트가 '스타트렉'에 대한 신선한 해석을 작업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돌아올 수 있든, 없든 아주 오래 가야 할 훌륭한 프랜차이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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