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개팀'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대회, 역대 최대 규모 4일 개막... 우승팀 상금 3000만원

신화섭 기자  |  2024.04.03 10:57
지난해 신세계 이마트배 우승을 차지한 덕수고 선수들.  /사진=OSEN 지난해 신세계 이마트배 우승을 차지한 덕수고 선수들. /사진=OSEN
무려 100개 팀이 참가하는 2024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막을 올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회장 이종훈)가 주최·주관하고 신세계 이마트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일 울산 문수야구장, 울산중구야구장,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일제히 개막해 22일까지 19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24년도 협회에 등록한 18세 이하부 모든 팀이 참가하는 올해 신세계 이마트배는 4년 만에 재창단한 영선고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창단한 고교팀과 스포츠클럽팀들이 추가돼 역대 최대 규모인 100개 팀이 출전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대회는 신세계 이마트의 후원을 통해 우승팀에는 상금 3000만원을, 준우승팀에는 2000만원, 공동 3위에는 각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시상한다. 협회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는 결승전 및 화려한 시상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하는 대회로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대회로 손꼽힌다"고 전했다.

신세계 이마트 측은 "앞으로도 후원을 이어가 학생야구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는 이마트 '지역 단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추가해 이마트에서 구매한 영수 금액의 일부를 협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수익금 사회 환원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고객이 물건 구입 후 이마트 앱을 통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선택하면, 영수 금액의 0.5%가 적립돼 추후 한국 야구 활성화 및 지원(장학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 이마트배는 16강전 이후부터는 목동야구장으로 무대를 옮기고, 결승전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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