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는 솔로' 화면 캡처](https://thumb.mtstarnews.com/06/2024/05/2024051523293576782_1.jpg/dims/optimize/)
15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모범생 특집' 20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첫 데이트 선택으로 탐색전을 시작, 서로의 공통점을 확인하며 빠른 속도로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는 "영자 님과 현숙 님 중에 고민이 된다"라면서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영자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눈을 마주치는 게 힘들면 한쪽 눈만 바라보면 된다. 눈을 잘 마주치면 연애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말했다.
![/사진='나는 솔로' 화면 캡처](https://thumb.mtstarnews.com/06/2024/05/2024051523293576782_2.jpg/dims/optimize/)
영자는 "고민되는 사람이 두 명이다. 1순위는 성철 님, 2순위는 광수 님이다. 대화하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호감이 간다"고 말해 앞으로의 관계에 궁금증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