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물고 존중해" 최동석, '이혼' 박지윤 저격하더니 과격..또 의미심장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  2024.07.10 17:57
최동석, 박지윤/사진=최동석, 스타뉴스 최동석, 박지윤/사진=최동석, 스타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최동석은 지난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Dog person(고양이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 사람), Cat person(고양이를 더 좋아하는 사람)처럼 운동화도 나이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아디다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어느 한쪽이 더 좋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단순히 취향의 문제일 뿐이니까. 아디다스를 신으니 나이키가 더 트렌디한 거라며 골질하는 인간이 있었다. 그런데 그거 아나. 원래 조던도 아디다스를 좋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이키를 신든 아디다스를 신든, 아이폰을 쓰든 갤럭시를 쓰든, 그냥 입 다물고 존중해"라고 지적했다.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KBS 30기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동석은 이혼 후 박지윤을 향한 폭로글을 여러 차례 올려 논란이 됐다.


지난 2월에는 박지윤이 아이를 돌보지 않고 파티를 즐겼다고 저격했다. 그러나 박지윤 소속사는 박지윤이 유기동물 구조, 치료, 입양을 지원하는 자선 행사에 참석했으며, 이는 예정된 일정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최동석은 "변명 잘 들었다. 그런데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있었다"며 비꼬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에도 최동석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그는 "친구들 질문이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천 5백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고 질문해 의아함을 남겼다.

이번에는 취향에 대한 글을 올리며 "입 다물고 존중해"라는 과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간의 최동석이 박지윤에 대한 폭로를 이어온 만큼 이번 게시글도 저격성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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