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건강 상태 빨간불? "내 무릎 살려주세요"

김노을 기자  |  2024.10.01 18:51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배우 설인아가 통증을 호소했다.

설인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인아가 병상에 누운 시점으로 촬영한 병원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설인아는 주사를 맞으며 통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설인아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철인 3종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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