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칸(프랑스)=뉴스1/AFP BBNEWS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폭스캐처(Foxcatcher)' 프리미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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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AFP 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