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칸(프랑스)=뉴스1/AFP BBNEWS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20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투 데이즈 원 나이트'(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공식 상영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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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AFP 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