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상문 캐디 된 배용준 '화기애애'

김현록 기자  |  2015.04.09 08:37
배상문 선수(왼쪽에서 세번째)와 그의 캐디가 된 한류스타 배용준(사진 맨 왼쪽) / 사진=AFP/BBNews News1 배상문 선수(왼쪽에서 세번째)와 그의 캐디가 된 한류스타 배용준(사진 맨 왼쪽) / 사진=AFP/BBNews News1


한류스타 배용준(43)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시즌 첫 메이저 골프대회인 마스터스 대회에 배상문(29)의 캐디가 됐다.

배용준은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제79회 PGA 마스터스 골프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배상문의 캐디로 나섰다.


이날 배용준은 배상문의 영문 성이 새겨진 흰색 캐디복과 초록색 모자 차림으로 골프백을 둘러매고 배상문의 일일캐디 역할을 수행하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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