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7인 걸그룹 다이아(DIA,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의 제니가 청순미를 자랑했다.
제니는 5일 홍콩 현지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남다른 청순미를 느끼게 한다. 제니는 걸그룹 여자친구 연습생 출신이다.
다이아는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홍콩과 마카오에서 데뷔곡 '왠지'와 '닿을 듯 말듯'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9월 초 더블 타이틀곡 '왠지'와 '닿을 듯 말듯'을 발표하고 데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