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는 '골때녀' 에서 FC 탑걸의 주장으로 맹활약하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 FC 탑걸은 지난 25일 방송된 '골때녀'에서 FC 구척장신을 꺾고 제2회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골때녀 FC탑걸 우승' 채리나, 기쁨의 세레모니[★포토]
채리나는 '골때녀' 에서 FC 탑걸의 주장으로 맹활약하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 FC 탑걸은 지난 25일 방송된 '골때녀'에서 FC 구척장신을 꺾고 제2회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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