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국 뉴스정보사이트인 아나노바에 따르면 지난 5월 첫딸을 출산했던 기네스 팰트로가 주위 사람들에게 "딸 애플로 인해 삶이 크게 달라졌다"며 "가능하다면 아이를 더 갖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팰트로는 지난해 12월 영국 록그룹 콜드플레이의 리드 싱어 크리스 마틴과 결혼했다. 지난 5월 출산 당시 영국 런던의 한 개인전용 병원에서 1만4000달러의 비용을 들여 딸 애플을 낳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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