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조승우, 부산 수영만으로 집합!

정효진 기자  |  2004.09.23 11:3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MBC '수요예술무대'가 그 무대를 부산 수영만으로 옮긴다.


오는 10월 1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MBC '수요예술무대'(진행 김광민, 이현우)에는 대표적인 라이브 밴드 자우림, 자전거 탄 풍경, 한성민을 비롯, 힙합 대부 바비킴와 함께 드렁큰 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T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출연한다.


영화배우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승우(사진)와 영화음악가 지박도 영화의 향기로 가득찬 부산으로 발걸음을 옮겨 이날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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