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오빠, 군대 잘 다녀오세요"

강원 춘천=김양현 기자  |  2004.12.07 12:26


7일 오전 강원도 춘천의 102보충대 앞에서 한 팬이 '파란 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 속에 영원할 거야'라는 god의 노래 '하늘색 풍선'의 가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윤계상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후 1시에 입대하는 윤계상을 배웅하기 위해 팬들 50여명은 낮12시부터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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