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사랑걸렸네 KBS 1TV (오후 7시30분) '우리들의 슬픈 노래'편. 농한기에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현숙과 철웅모는 식당 일을 돕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일이 손에 익지 않은 철웅모는 손님에게 물과 반찬을 쏟는 실수를 저지른다. 철웅모가 일하는 게 못마땅했던 사장은 철우모에게 심한 핀잔을 준다. 사사건건 사장과 부딪치던 철웅모는 사장과 크게 싸우고 식당 일을 그만 둔다. 현숙과 철웅모는 갈 곳이 없어 방황하다 포장마차에 들르게 되고 장사가 잘된다는 주인의 말만 믿고 200만원을 주고 포장마차를 인수한다.
[강추! 이 채널(22일)]KBS 해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KBS 1TV (오후 7시30분) '우리들의 슬픈 노래'편. 농한기에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현숙과 철웅모는 식당 일을 돕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일이 손에 익지 않은 철웅모는 손님에게 물과 반찬을 쏟는 실수를 저지른다. 철웅모가 일하는 게 못마땅했던 사장은 철우모에게 심한 핀잔을 준다. 사사건건 사장과 부딪치던 철웅모는 사장과 크게 싸우고 식당 일을 그만 둔다. 현숙과 철웅모는 갈 곳이 없어 방황하다 포장마차에 들르게 되고 장사가 잘된다는 주인의 말만 믿고 200만원을 주고 포장마차를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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